국토부, 중동전쟁 대응 건설업계 릴레이 간담회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14(화) 15:56

▲대구경북 중앙 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간담회 사진
전국 권역별 순회…자재 수급·공사비 부담 등 현장 애로 청취
지방정부와 협력해 경영위기 지원 및 정책 반영 추진
지방정부와 협력해 경영위기 지원 및 정책 반영 추진
[스쿨iTV] 중동전쟁 여파로 건설자재 수급 불안과 공사비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지역 건설업계 지원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전국 권역별 지방정부 및 건설업계와 함께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는 14일 광주·전북·전남을 시작으로, 15일 부산·울산·경남(오전)과 대구·경북(오후), 16일 대전·세종·충북·충남·제주, 17일 서울·인천·경기·강원 순으로 진행된다. 각 간담회에는 국토부 건설정책국장과 지방정부 국장급 관계자, 대한건설협회 등 건설 관련 협회가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자재 수급 차질과 비용 증가 등 건설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지역 건설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3일부터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해왔다. 아울러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공사 기간 연장과 계약금액 조정 등 지원 방안도 추진 중이다.
국토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과제를 지방정부와 함께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석기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지역 건설기업은 지역 경제와 민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방정부와 협력을 강화해 현장 애로 해소와 위기 극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전국 권역별 지방정부 및 건설업계와 함께 ‘중앙·지방정부-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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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14일 광주·전북·전남을 시작으로, 15일 부산·울산·경남(오전)과 대구·경북(오후), 16일 대전·세종·충북·충남·제주, 17일 서울·인천·경기·강원 순으로 진행된다. 각 간담회에는 국토부 건설정책국장과 지방정부 국장급 관계자, 대한건설협회 등 건설 관련 협회가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자재 수급 차질과 비용 증가 등 건설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지역 건설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3일부터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해왔다. 아울러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공사 기간 연장과 계약금액 조정 등 지원 방안도 추진 중이다.
국토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과제를 지방정부와 함께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석기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지역 건설기업은 지역 경제와 민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방정부와 협력을 강화해 현장 애로 해소와 위기 극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