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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 수준으로”…전남·광주 ‘통합교육’ 행보 가속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25(토)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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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목포·광주 릴레이 일정 소화…교육격차 해소·진학 시스템 구축 공약 강조
[스쿨iTV] 이정선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가 주말 동안 광주와 전남 일대를 돌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교육 격차 해소와 상향 평준화를 목표로 한 ‘통합 교육’ 비전을 유권자들에게 직접 설명하기 위한 일정이다.

이 예비후보는 25일 전남 지역 체육대회와 목포 시민문화센터 행사, 광주 지역 단체 행사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만났다. 전남과 광주를 오가며 이어진 일정 속에서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인재 육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함평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전남에서도 광주 수준의 교육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명문고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학부모들이 지역 교육 환경과 학력 저하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학생 대상 교육 지원 정책과 진학 체계 강화 방안이 제시됐다. ‘기본교육소득’ 개념의 지원 정책과 장학기금 조성 계획 등을 통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 시스템 구축 의지도 밝혔다.

이날 일정은 전남 지역 행사 참석 이후 목포와 무안을 거쳐 다시 광주로 이어졌으며, 지역 단체 행사 참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 예비후보 측은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일정”이라며 “광주와 전남의 교육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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