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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영천 호국원 참배·포항 거리 인사 선거 행보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4. 28(화)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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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호국원 참배 [사진=임종식 후보 캠프]
국가유공자 아들로서 책임감 강조, 아이들의 꿈과 경북교육 미래 약속
[스쿨iTV]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영천 호국원을 참배하고, 포항 형산대교에서 거리 인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27일 영천 호국원 참배에서 임 예비후보는 6·25 참전용사였던 부친과 지난해 별세한 모친의 묘역을 방문하며 국가유공자 희생을 기리고, 아이들의 꿈과 교육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SNS에 “‘국가유공자의 아들’이라는 책임감이 삶의 나침반”이라고 강조했다.

▲형산대교 첫 인사 [사진=임종식 후보 캠프]

28일 아침 포항 형산대교에서는 출근길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인사하며 도민 가까이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임 예비후보는 “다시 한번 경북교육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아이들의 꿈과 교육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 임 예비후보는 △AI 기반 미래 교육 확대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마음 건강 학기제 △작은 학교 공동 캠퍼스 △미래형 학교 다양화 등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정책 중심의 깨끗한 선거를 치르겠다는 원칙도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아버지 세대가 나라를 지켰다면, 지금 우리 세대는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며, 국가유공자 아들로서 책임감을 바탕으로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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