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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어민수당 62억 5천만 원 지급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4. 29(수)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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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 1만 422명 경영 안정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동시 조준
올해부터 ‘지역상품권 chak’ 모바일 앱 수령 병행, 지급 편의성 극대화
[스쿨iTV] 예천군은 농어업의 공익 가치 및 자긍심을 높이고 종사자의 경영 안정을 위해 이달 29일부터 농어민수당 62억 5천만 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농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 중 관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임업·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 1만 422명이다.

부부일 경우 1인에게만 지급하며, ▲농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수산업법 등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급 대상서 제외된다.

수당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예천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되며,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앱 ‘지역 상품권 chak(착)’을 통한 모바일 지급을 병행하며, 앱 신청자의 경우 별도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박창배 군수권한대행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농어민수당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상품권 유통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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