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체험학습 위탁 시범 사업 추진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4. 30(목) 12:38

교사 행정 부담 줄이고 학생 안전·교육 질 강화
[스쿨iTV]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 중심 체험학습 강화를 위해 ‘수학여행·체험학습 위탁 시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임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이번 시범 사업을 10대 약속 중 하나로 소개했다.
그동안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은 사전 기획, 일정 구성, 안전 점검 등 운영 부담이 대부분 교사에게 집중돼 왔다. 사고 발생 시 책임 부담까지 교사에게 돌아가면서 행정적·심리적 부담이 커진 것이 문제로 지적됐다.
임 후보는 전문 기관에 프로그램 기획·운영과 안전관리를 위탁하고, 교사는 교육적 지도에 집중하도록 구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교사의 행정 업무와 안전사고 책임 부담을 줄이고, 학생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체험학습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그간 안전요원 연수와 배치 강화, 조례 개정, 교원 법적 보호 장치 마련 등 제도적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시범 사업은 이러한 기반 위에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더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임 후보는 “교사는 가르치는 일에 집중하고, 학생은 안전하고 풍부한 체험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구조를 바꿔야 한다”며 “지난 8년 성과와 47년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이번 시범 사업을 10대 약속 중 하나로 소개했다.
그동안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은 사전 기획, 일정 구성, 안전 점검 등 운영 부담이 대부분 교사에게 집중돼 왔다. 사고 발생 시 책임 부담까지 교사에게 돌아가면서 행정적·심리적 부담이 커진 것이 문제로 지적됐다.
임 후보는 전문 기관에 프로그램 기획·운영과 안전관리를 위탁하고, 교사는 교육적 지도에 집중하도록 구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교사의 행정 업무와 안전사고 책임 부담을 줄이고, 학생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체험학습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그간 안전요원 연수와 배치 강화, 조례 개정, 교원 법적 보호 장치 마련 등 제도적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시범 사업은 이러한 기반 위에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더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임 후보는 “교사는 가르치는 일에 집중하고, 학생은 안전하고 풍부한 체험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구조를 바꿔야 한다”며 “지난 8년 성과와 47년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