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폭염 속 아파트 정전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투입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03(월) 18:08

영산그린맨션 변압기 고장…시청 버스로 주민 휴식공간 마련
조용호 시장 현장 점검 “취약계층 보호 우선” 지시
조용호 시장 현장 점검 “취약계층 보호 우선” 지시
[스쿨iTV] 오산시가 폭염 속 정전이 발생한 공동주택에 이동형 무더위쉼터를 긴급 투입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일 낮 12시 20분께 은계동 영산그린맨션에서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하자 냉방시설을 갖춘 시청 버스를 현장에 배치해 임시 휴식공간으로 운영했다.
당시 오산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었으며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돌아 냉방기기 사용 중단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큰 상황이었다.
특히 해당 아파트에는 별도의 무더위쉼터가 없어 고령자와 어린이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 관리가 필요했다.
시는 정전 발생 직후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이 전력 복구를 기다리는 동안 버스 안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정전은 발생 약 2시간 30분 만인 오후 2시 52분께 복구됐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이동형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과 전력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에 노약자 등 취약계층 보호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
시는 폭염 기간 정전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맞춤형 보호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조용호 시장은 “폭염 상황에서 발생하는 정전은 주민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취약계층을 우선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조용호 오산시장이 지난 2일 정전이 발생한 은계동 영산그린맨션을 찾아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일 낮 12시 20분께 은계동 영산그린맨션에서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하자 냉방시설을 갖춘 시청 버스를 현장에 배치해 임시 휴식공간으로 운영했다.
당시 오산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었으며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돌아 냉방기기 사용 중단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큰 상황이었다.
특히 해당 아파트에는 별도의 무더위쉼터가 없어 고령자와 어린이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 관리가 필요했다.
시는 정전 발생 직후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이 전력 복구를 기다리는 동안 버스 안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정전은 발생 약 2시간 30분 만인 오후 2시 52분께 복구됐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이동형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과 전력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에 노약자 등 취약계층 보호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
시는 폭염 기간 정전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맞춤형 보호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조용호 시장은 “폭염 상황에서 발생하는 정전은 주민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취약계층을 우선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조용호 오산시장이 지난 2일 정전이 발생한 은계동 영산그린맨션을 찾아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