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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방학중 초등돌봄 현장 방문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8. 12(수)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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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영천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여름방학에 대비해 ‘초등방학 틈새 돌봄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김병삼 영천시장이 아동 돌봄 현장을 둘러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학 중 초등돌봄 운영 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김병삼 시장은 ‘우리 동네 어린이집 초등방학 돌봄터’로 지정 운영 중인 리라어린이집과, ‘초등방학 틈새 돌봄센터’로 지정 운영 중인 영천시 다함께 돌봄센터 3호점과 5호점을 차례로 찾아 시설 운영 상태와 현황을 점검했다.

영천시의 ‘초등방학 틈새 돌봄사업’은 기존 운영 중인 다함께 돌봄센터 및 지역아동센터를 활용해 방학 중 돌봄 공백에 대응해 정원 외 아동까지 포함해 오전 돌봄과 급·간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와 함께 추진하는 ‘우리 동네 어린이집 초등방학 돌봄터’는 방학 중 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이용해 초등학생에게 맞춤형 돌봄과 급식을 제공하는 방학 특화 사업이다.

현장서 김 시장은 방학 중 운영되는 아동 프로그램 참관 및 이용 아동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으며, 방학 중 제공하는 시설 급식을 둘러보며 위생과 영양 상태를 꼼꼼히 챙겼다. 또한, 폭염 속에서도 아동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방학 기간은 학부모들의 돌봄 고민과 부담이 커지는 시기”라며, “틈새 돌봄 사업과 같은 맞춤형 돌봄 지원을 확대해 부모가 언제든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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