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디지털 시대 이끌 새마을지도자 양성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8. 12(수) 20:19

새마을지도자·예비 지도자 67명 입학…13주간 미래형 지역 리더 양성
AI·디지털부터 생활법률·의료·안전까지 주민 밀착형 교육 강화
새마을정신에 디지털 역량 더해 제3세대 새마을운동 이끌 인재 육성
AI·디지털부터 생활법률·의료·안전까지 주민 밀착형 교육 강화
새마을정신에 디지털 역량 더해 제3세대 새마을운동 이끌 인재 육성
[스쿨iTV] 경북도와 김천대학교는 12일 김천대학교 본관 5층 세미나실에서 ‘2026 경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입학식’을 열고 새마을운동을 이끌 지역 리더 양성에 나섰다.
이날 입학식에는 새마을지도자와 예비 지도자 등 교육생 67명을 비롯해 김상철 경북도 안전행정실장, 김천대학교 총장, 도의원, 도내 새마을단체장과 지역 인사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계승하고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경북도가 지역 대학과 협력해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모두 2,69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각 지역에서 봉사와 공동체 회복, 지역 발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교육은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13주간 14회차,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새마을운동의 이해와 성공 요인, 경북도 새마을운동 추진 방향, 지도자의 리더십과 자기관리, 현장 체험학습, 분임토론과 사례발표 등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제3세대 새마을운동’에 맞춰 AI·디지털 분야와 주민 생활밀착형 교육을 강화했다. ‘AI를 활용한 제3세대 새마을운동’,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라이프’, ‘AI 실습’ 등을 비롯해 생활법률, 유언·상속, 국민건강보험, 응급처치·안전교육 등을 교육과정에 포함했다.
또 스마트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지역 홍보, 다문화사회 이해, 디지털 새마을 실천 과제 작성 및 토론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AI 실습, 중국어, 베트남어 가운데 한 과정을 선택해 분반 수업에 참여한다.
경북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이 봉사활동을 넘어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AI와 디지털 기술, 생활 지식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지역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제3세대 새마을운동은 새마을정신의 본질을 계승하면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새로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운동”이라며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소명 의식을 갖추고 지역 변화를 이끄는 지도자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종주도로서 새마을정신을 시대 변화에 맞게 계승·발전시키고 제3세대 새마을운동을 이끌 지역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새마을지도자와 예비 지도자 등 교육생 67명을 비롯해 김상철 경북도 안전행정실장, 김천대학교 총장, 도의원, 도내 새마을단체장과 지역 인사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계승하고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경북도가 지역 대학과 협력해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모두 2,69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각 지역에서 봉사와 공동체 회복, 지역 발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교육은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13주간 14회차,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새마을운동의 이해와 성공 요인, 경북도 새마을운동 추진 방향, 지도자의 리더십과 자기관리, 현장 체험학습, 분임토론과 사례발표 등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제3세대 새마을운동’에 맞춰 AI·디지털 분야와 주민 생활밀착형 교육을 강화했다. ‘AI를 활용한 제3세대 새마을운동’,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라이프’, ‘AI 실습’ 등을 비롯해 생활법률, 유언·상속, 국민건강보험, 응급처치·안전교육 등을 교육과정에 포함했다.
또 스마트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지역 홍보, 다문화사회 이해, 디지털 새마을 실천 과제 작성 및 토론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AI 실습, 중국어, 베트남어 가운데 한 과정을 선택해 분반 수업에 참여한다.
경북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이 봉사활동을 넘어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AI와 디지털 기술, 생활 지식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지역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제3세대 새마을운동은 새마을정신의 본질을 계승하면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새로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운동”이라며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소명 의식을 갖추고 지역 변화를 이끄는 지도자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종주도로서 새마을정신을 시대 변화에 맞게 계승·발전시키고 제3세대 새마을운동을 이끌 지역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