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13(목) 08:40

13~14일 보수교육…신규 조사관 대상 실무교육도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3일부터 이틀간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체 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한 공통 과정과 신규 전담조사관을 위한 특별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특별 과정은 멘토·멘티제로 운영하며,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 실습과 사례 공유·토의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신규 조사관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와 상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사안 조사와 처리 과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교육청이 퇴직 교원과 경찰관, 전문상담사 등 관련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위촉해 운영하는 제도다.
2024년 97명으로 출범한 전담조사관은 현재 126명으로 확대됐다. 이들은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한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학교장 자체해결제와 관계회복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며 사안의 객관적이고 교육적인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전담조사관의 사기와 역량을 높이고 학교의 학교폭력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 가족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전체 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한 공통 과정과 신규 전담조사관을 위한 특별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특별 과정은 멘토·멘티제로 운영하며,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 실습과 사례 공유·토의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신규 조사관의 학교폭력 사안 조사와 상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사안 조사와 처리 과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교육청이 퇴직 교원과 경찰관, 전문상담사 등 관련 분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위촉해 운영하는 제도다.
2024년 97명으로 출범한 전담조사관은 현재 126명으로 확대됐다. 이들은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한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학교장 자체해결제와 관계회복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며 사안의 객관적이고 교육적인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전담조사관의 사기와 역량을 높이고 학교의 학교폭력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 가족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