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의 빛, 미래로 잇다…경남교육청 ‘빛이음’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15(토) 15:58

독립유공자 후손·학생·교육감 한자리…학생 주도 역사교육 정책 제안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 교육감이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남교육청은 15일 오후 2시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 권순기 경남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크 콘서트 ‘빛이음’을 개최했다.
‘빛을 되찾은 날, 경남교육가족이 빛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미래 세대에 계승하고 학생들이 역사교육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20여 명과 밀양 독립운동사 교육 교류단, 호국 백일장 수상자 등 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기념식과 달리 학생들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열다·잇다·밝히다’ 3부로 구성됐다. 1부 ‘열다’에서는 학생들이 제작한 ‘학생들이 생각하는 밀양의 영웅’ 영상을 함께 보며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헌신을 되짚었다.
2부 ‘잇다’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가족사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역사교육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권 교육감과 학생들이 광복의 가치와 미래 역사교육의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특히 국내외 항일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 지원 확대와 밀양·안동 학생 간 독립운동사 교류교육 활성화를 정책 과제로 제안했다. 권 교육감은 교육적 효과와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검토해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3부 ‘밝히다’에서는 참석자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미래 세대가 이어갈 다짐을 카드에 적는 퍼포먼스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자랑스러운 광복의 역사는 미래 세대인 우리 학생들에게 온전히 이어져야 한다”며 “학생들이 선열들이 헌신으로 되찾은 광복의 빛을 기억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품고 희망찬 미래의 주인공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15일 오후 2시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 권순기 경남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크 콘서트 ‘빛이음’을 개최했다.
‘빛을 되찾은 날, 경남교육가족이 빛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의 역사를 미래 세대에 계승하고 학생들이 역사교육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20여 명과 밀양 독립운동사 교육 교류단, 호국 백일장 수상자 등 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기념식과 달리 학생들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열다·잇다·밝히다’ 3부로 구성됐다. 1부 ‘열다’에서는 학생들이 제작한 ‘학생들이 생각하는 밀양의 영웅’ 영상을 함께 보며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헌신을 되짚었다.
2부 ‘잇다’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가족사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역사교육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권 교육감과 학생들이 광복의 가치와 미래 역사교육의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특히 국내외 항일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 지원 확대와 밀양·안동 학생 간 독립운동사 교류교육 활성화를 정책 과제로 제안했다. 권 교육감은 교육적 효과와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검토해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3부 ‘밝히다’에서는 참석자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미래 세대가 이어갈 다짐을 카드에 적는 퍼포먼스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자랑스러운 광복의 역사는 미래 세대인 우리 학생들에게 온전히 이어져야 한다”며 “학생들이 선열들이 헌신으로 되찾은 광복의 빛을 기억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품고 희망찬 미래의 주인공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