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기 경남교육감, 집중호우 피해 학교 긴급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17(월) 17:05

거제 장평초·옥포성지중 방문…“개학 전 복구·학생 안전 최우선”
피해 학교 전수조사·예비비 지원…개학 연기·긴급돌봄·대체급식도 검토
피해 학교 전수조사·예비비 지원…개학 연기·긴급돌봄·대체급식도 검토
[스쿨iTV] 경남도교육청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교의 신속한 복구와 개학 전 교육 정상화를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
권순기 경남도교육감은 17일 오전 집중호우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마친 직후 거제 장평초등학교 등 주요 피해 학교를 찾아 시설 피해와 복구 상황, 학사 운영 대책을 점검했다.
장평초는 본관과 유치원, 운동장, 급식소 등이 침수됐다. 권 교육감은 현장에서 복구 상황을 살피고 개학 전 시설 복구와 학생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 교육감은 이어 수해 이재민들이 대피한 옥포성지중학교를 찾아 학생과 주민 등 150여 명을 격려하고 대피시설 운영 상황과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경남교육청은 방학 기간 내 복구가 어려운 학교에 대해서는 개학 연기도 검토하기로 했다. 개학이 연기될 경우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위해 인근 학교에서 긴급돌봄을 운영해 학부모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급식소 복구가 개학 전 완료되지 않을 경우에는 대체급식을 제공하는 등 학생 급식에도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한다.
또 교육지원청 시설 담당자와 함께 피해 학교 전수조사를 벌여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복구가 시급한 학교에는 예비비를 우선 지원한다. 이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재난복구비를 신청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피해 복구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가 역할을 나눠 협력한다. 권 교육감은 거제시장과 만나 학교 주변 하천과 배수시설 정비 등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과 복구 장비 지원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을지연습과 관련해서는 18일 첫날 거제·통영 지역을 수해 피해 복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 대상에서 제외했다. 19~21일 훈련 참여 여부는 행정안전부 등 주관기관의 방침과 현지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권 교육감은 “피해 학교가 복구와 교육과정 운영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하겠다”며 “복구 과정의 안전을 철저히 확보하고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중·장기적인 개선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관할 교육지원청과 함께 피해 학교 전수조사를 진행하면서 피해 규모와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육 정상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권순기 경남도교육감은 17일 오전 집중호우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마친 직후 거제 장평초등학교 등 주요 피해 학교를 찾아 시설 피해와 복구 상황, 학사 운영 대책을 점검했다.
장평초는 본관과 유치원, 운동장, 급식소 등이 침수됐다. 권 교육감은 현장에서 복구 상황을 살피고 개학 전 시설 복구와 학생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 교육감은 이어 수해 이재민들이 대피한 옥포성지중학교를 찾아 학생과 주민 등 150여 명을 격려하고 대피시설 운영 상황과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경남교육청은 방학 기간 내 복구가 어려운 학교에 대해서는 개학 연기도 검토하기로 했다. 개학이 연기될 경우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위해 인근 학교에서 긴급돌봄을 운영해 학부모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급식소 복구가 개학 전 완료되지 않을 경우에는 대체급식을 제공하는 등 학생 급식에도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한다.
또 교육지원청 시설 담당자와 함께 피해 학교 전수조사를 벌여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복구가 시급한 학교에는 예비비를 우선 지원한다. 이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재난복구비를 신청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피해 복구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가 역할을 나눠 협력한다. 권 교육감은 거제시장과 만나 학교 주변 하천과 배수시설 정비 등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과 복구 장비 지원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을지연습과 관련해서는 18일 첫날 거제·통영 지역을 수해 피해 복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 대상에서 제외했다. 19~21일 훈련 참여 여부는 행정안전부 등 주관기관의 방침과 현지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권 교육감은 “피해 학교가 복구와 교육과정 운영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하겠다”며 “복구 과정의 안전을 철저히 확보하고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중·장기적인 개선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관할 교육지원청과 함께 피해 학교 전수조사를 진행하면서 피해 규모와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육 정상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