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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재활협회, 성장 멘토링 ‘우리 두리 캠프’ 운영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8. 20(목)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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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iTV] (사)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회장 이수형)는 이달 7일~8일 경주 일원서 성장 멘토링 ‘우리 두리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참여해 경주의 체험형 미디어 전시관과 실내 복합놀이센터를 방문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평소 멘토링 활동서 나누던 일상적인 만남을 넘어 새로운 환경에서 함께 경험하고 소통하며 멘토와 멘티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함께 바비큐와 과일화채를 만들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여름 캠프의 분위기를 한껏 만끽하며 1일차 일정을 마무리했다 캠프 2일 차에는 경주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경주빵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직접 만들고 맛보았다.

캠프에 처음 참여한 한 멘티는 “여름 캠프에 참여하는 것이 처음인데 또 오고 싶다”라고 했으며, 한 멘토는 “멘티뿐만 아니라 다른 멘토들과도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우리 두리 캠프’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 공익재단이 추진하는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국민 행복 실현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우체국 공익재단은 우정사업 본부 공익사업의 전문성·효율성·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2013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우체국예금 및 우체국보험 재원을 기반으로 아동·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을 대상으로 연간 약 88억 원 규모의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10만여 명에게 지원을 제공해 오고 있다.

또한, 우체국이 보유한 전국적 자원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별·당사자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속 가능한 친환경 사업 개발 등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사)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는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인 재활 지원사업, 장애인 재활 정보 사업, 사례관리 및 상담사업, 장애인 결혼대학 사업, 보장구 지원사업, 장애인 주간 보호·활동센터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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