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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78명 발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1(금)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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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직렬 178명 최종 합격…교육행정 133명 선발, 지난해보다 27명 증가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78명을 확정했다.

경남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21일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모두 1,634명이 지원했으며,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178명이 최종 합격했다.

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133명 ▲전산 5명 ▲사서 12명 ▲공업 2명(일반기계 1명·일반전기 1명) ▲보건 1명 ▲기록연구 3명 ▲시설관리 13명 ▲운전 9명이다.

특히 교육행정 직렬은 지난해 106명보다 27명 늘어난 133명을 선발했다. 경남교육청은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교육 현장의 행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선발 규모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최종합격자의 성별은 여성 106명(59.5%), 남성 72명(40.5%)으로 지난해 여성 59.4%, 남성 40.6%와 비슷한 비율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00명(56.2%)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56명(31.5%), 40대 18명(10.1%), 50대 4명(2.2%) 순으로 나타났다. 최연소 합격자는 21세, 최고령 합격자는 56세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의 ‘새소식·공지-시험정보-지방공무원임용시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경남교육청 본청을 방문해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안승기 경남교육청 총무과장은 “어려운 과정을 이겨내고 최종 합격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학교와 교육행정 현장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경남교육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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