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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교육감, 새 학기 돌봄·방과후학교 현장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2(토)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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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교육감, 창원 남양초등학교를 방문해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부모·교직원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
창원 남양초 방문해 돌봄교실·방과후학교 운영 살펴…학부모·교직원과 현장 의견 청취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은 권순기 교육감이 21일 2학기 개학을 맞아 창원 남양초등학교를 방문해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부모·교직원과 현장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권 교육감은 이날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을 격려한 뒤 학부모와 학교장, 교직원이 참석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수요에 따른 대기 인원 해소 방안과 학생·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내실화, 안전한 방과후 활동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학부모들은 안정적인 돌봄 환경과 다양하고 질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요청했으며, 학교 관계자들은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전달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머물 수 있는 돌봄 환경과 질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공교육의 중요한 책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돌봄·방과후학교 정책을 보완하고 학교별 여건과 수요에 맞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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