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디지털 과의존 예방위원회 출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4(월) 08:52

조기 발견부터 상담·치료까지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청소년의 스마트폰·숏폼 영상·온라인 게임 등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과몰입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예방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14일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과몰입 예방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예방위원회는 부교육감과 교육국장 등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학부모회 총연합회, 부산스마트쉼센터,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지사,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디지털 과의존·과몰입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조기 발견부터 진단·상담·치료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족식에서 김석준 교육감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적극적인 예방 활동과 기관 간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워크숍에서는 울산지방법원 박원철 부장판사가 ‘디지털 과의존·과몰입 예방과 공동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 판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SNS 과다 사용 실태를 사법 및 보호 관점에서 살펴보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사회적 안전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디지털 과몰입 문제는 학교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 전문기관이 함께 대응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조기 발견부터 진단·상담·치료까지 밀착 지원하는 통합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14일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과몰입 예방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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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위원회는 부교육감과 교육국장 등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학부모회 총연합회, 부산스마트쉼센터, 부산울산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지사,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디지털 과의존·과몰입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조기 발견부터 진단·상담·치료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족식에서 김석준 교육감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적극적인 예방 활동과 기관 간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워크숍에서는 울산지방법원 박원철 부장판사가 ‘디지털 과의존·과몰입 예방과 공동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 판사는 청소년의 스마트폰·SNS 과다 사용 실태를 사법 및 보호 관점에서 살펴보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사회적 안전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디지털 과몰입 문제는 학교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 전문기관이 함께 대응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조기 발견부터 진단·상담·치료까지 밀착 지원하는 통합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