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2027년부터 ‘강원학생역량평가’ 전면 시행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8. 25(화) 11:50

기존 성장진단평가 폐지…초4~중3 대상 문해·수리·외국어·탐구 역량 진단
[스쿨iTV]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과 미래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2027년부터 ‘강원학생역량평가’를 전면 시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25일 기존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를 2026년 상반기 시행을 끝으로 폐지하고, 2027년 6월부터 ‘강원학생역량평가’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 평가는 학생이 배운 지식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진단하는 데 초점을 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깊이 있는 학습’ 방향에 맞춰 교과 지식의 이해뿐 아니라 사고력과 추론력, 문제해결력 등 실제 역량을 평가한다.
평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다. 초등학생은 문해·수리·외국어 영역, 중학생은 문해·수리·외국어·탐구 영역을 평가한다. 학습 심리·정서 진단도 병행해 학습 저해 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도교육청은 3월 학년 초 교육부 진단검사로 기초 역량을 확인한 뒤 6월 도 자체 개발 평가를 통해 학생의 실질적인 성장 정도를 진단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학생별 성장 이력으로 축적해 맞춤형 학습코칭과 진로 설계 상담 등에 활용한다.
2027년 첫 평가는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지필평가(PBT) 방식으로 실시하고, 이후 학교 여건 등을 고려해 컴퓨터 기반 평가(CBT)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 서·논술형 문항은 출제 기반을 마련해 2028년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9월부터 문항출제위원을 구성하고 전문성 연수와 문항 개발, 현장 적응성 검토 등을 추진한다.
강삼영 교육감은 “진정한 의미의 강한 학력은 미래 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튼튼한 기초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라며 “새 역량평가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밀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강삼영)은 25일 기존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를 2026년 상반기 시행을 끝으로 폐지하고, 2027년 6월부터 ‘강원학생역량평가’를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 평가는 학생이 배운 지식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진단하는 데 초점을 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깊이 있는 학습’ 방향에 맞춰 교과 지식의 이해뿐 아니라 사고력과 추론력, 문제해결력 등 실제 역량을 평가한다.
평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다. 초등학생은 문해·수리·외국어 영역, 중학생은 문해·수리·외국어·탐구 영역을 평가한다. 학습 심리·정서 진단도 병행해 학습 저해 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도교육청은 3월 학년 초 교육부 진단검사로 기초 역량을 확인한 뒤 6월 도 자체 개발 평가를 통해 학생의 실질적인 성장 정도를 진단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학생별 성장 이력으로 축적해 맞춤형 학습코칭과 진로 설계 상담 등에 활용한다.
2027년 첫 평가는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지필평가(PBT) 방식으로 실시하고, 이후 학교 여건 등을 고려해 컴퓨터 기반 평가(CBT)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 서·논술형 문항은 출제 기반을 마련해 2028년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9월부터 문항출제위원을 구성하고 전문성 연수와 문항 개발, 현장 적응성 검토 등을 추진한다.
강삼영 교육감은 “진정한 의미의 강한 학력은 미래 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튼튼한 기초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라며 “새 역량평가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밀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