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장정순 의장, 용인-철원 자매결연 협약식 참석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9(수) 16:48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박기준 철원군의회 의장에게 자매결연을 축하하며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장 의장, "양 도시 주민이 체감하는 알찬 교류로 이어지도록 의회가 든든한 다리 되겠다" -
[스쿨iTV] 용인특례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이 행정·청소년·문화관광·경제·농축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은 9일 철원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철원군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동일 철원군수, 박기준 철원군의회 의장과 양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지역은 우수 행정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 교류와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역축제·문화예술·생활체육 교류 등을 추진한다. 관광자원을 공동 홍보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는 등 경제 분야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스마트농업 기술 공유 등 농업 분야 교류도 추진한다. 구체적인 사업과 세부 실행방안은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마련하기로 했다.
철원군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DMZ 접경지역의 역사·문화자원, 철원 오대쌀과 한우 등 농특산물을 보유한 지역이다. 이번 협약으로 철원군은 용인특례시의 18번째 국내 자매도시가 됐다.
장정순 의장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도시가 협약을 계기로 더 끈끈한 이웃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지도록 의회가 두 지역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은 9일 철원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철원군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동일 철원군수, 박기준 철원군의회 의장과 양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지역은 우수 행정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 교류와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역축제·문화예술·생활체육 교류 등을 추진한다. 관광자원을 공동 홍보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는 등 경제 분야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스마트농업 기술 공유 등 농업 분야 교류도 추진한다. 구체적인 사업과 세부 실행방안은 향후 실무협의를 통해 마련하기로 했다.
철원군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DMZ 접경지역의 역사·문화자원, 철원 오대쌀과 한우 등 농특산물을 보유한 지역이다. 이번 협약으로 철원군은 용인특례시의 18번째 국내 자매도시가 됐다.
장정순 의장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도시가 협약을 계기로 더 끈끈한 이웃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가 이어지도록 의회가 두 지역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