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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폐회…47건 심의·의결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1(금)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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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추경 1조467억 원 확정…운암뜰 AI시티 정상화 촉구도
[스쿨iTV] 오산시의회가 11일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규칙안 18건, 동의안 27건 등 모두 4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오산도시공사 운영 지원’ 예산 1억4천370만원을 감액하고 나머지는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전체 예산 규모는 1조467억9천여만원으로 확정됐다.

조례·규칙안 가운데 ‘오산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오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수정 가결됐으며, 나머지 16건은 원안 가결됐다. 27건의 동의안도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유종대 의원의 7분 자유발언도 진행됐다. 유 의원은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점검과 주민 대책 마련, 구체적인 정상화 로드맵 제시를 촉구했다.

김종욱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폈다”며 “의결된 안건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후속 조치를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오는 16일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다음 달 1일 집행부와 의원 간담회를 열어 시정 현안과 제307회 제1차 정례회 운영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307회 제1차 정례회는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19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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