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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AI 연구모임, 행감 활용법 특강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4(월)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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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로 행정자료 분석·검증 역량 강화
[스쿨iTV]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은 14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의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사무감사 기법’ 2차 특강을 열었다.

특강에는 오수정 대표와 이주연 간사, 이교우·임현수·김종억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김규상 특임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자료 분석과 주요 쟁점 파악 방법 등을 다뤘다.

또 생성형 AI 플랫폼 활용법과 프롬프트 작성, AI 답변의 근거·사실관계 검증, 안전한 AI 활용 원칙 등을 실습했다. 특히 AI가 사실과 다른 정보를 생성하는 ‘할루시네이션’을 막기 위해 답변의 출처와 근거를 확인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다.

오수정 대표는 “AI는 방대한 자료 속에서 쟁점을 찾는 데 유용한 도구지만 결과를 검증하고 판단하는 것은 의원의 책임”이라며 “AI 활용 역량과 의정 전문성을 높이는 연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은 전문가 특강과 AI 관련 도서 토론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지방의원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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