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물류 자율주행 실증사업 본격화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9. 29(화) 18:06

6개 기관 업무협약…미들마일·라스트마일 화물운송 전 과정 실증
[스쿨iTV] 대구시가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화물운송 실증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대구시는 29일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동대구사무소에서 KIAPI,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CJ대한통운, 한국자동차연구원,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과 물류 자율주행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대구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자율주행차를 활용해 산업단지와 물류거점, 생활권을 연결하는 화물운송 서비스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국비와 시비 각 6억원 등 총 12억원을 투입해 7대의 자율주행차량으로 4개 물류 서비스를 실증한다.
미들마일 분야에서는 25톤 자율주행 트럭 2대와 11.5톤 트럭 1대를 활용해 산업단지와 도심 물류거점 간 화물운송을 실증한다. 라스트마일 분야에서는 1톤 자율주행 화물차를 이용해 산업단지 간 농기계 부품을 운송하고, 카니발 기반 자율주행차 3대로 테크노폴리스 내 생활편의 서비스를 시험한다.
3개월 이상의 준비를 거친 자율주행 차량은 10월 1일부터 실도로 운행에 들어간다. 초기에는 무상 운송 방식으로 안전성을 검증하고, 이후 관련 법령에 따른 유상화물 운송허가를 받아 유상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실증 과정에서 확보한 운행 데이터는 지역 자율주행 기업과 연구기관에 개방해 기술 고도화와 신산업 발굴에도 활용한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간선운송부터 산업단지 내 배송까지 화물운송 전 과정을 실증해 자율주행 물류 기술을 고도화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대구를 첨단 물류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대구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자율주행차를 활용해 산업단지와 물류거점, 생활권을 연결하는 화물운송 서비스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국비와 시비 각 6억원 등 총 12억원을 투입해 7대의 자율주행차량으로 4개 물류 서비스를 실증한다.
미들마일 분야에서는 25톤 자율주행 트럭 2대와 11.5톤 트럭 1대를 활용해 산업단지와 도심 물류거점 간 화물운송을 실증한다. 라스트마일 분야에서는 1톤 자율주행 화물차를 이용해 산업단지 간 농기계 부품을 운송하고, 카니발 기반 자율주행차 3대로 테크노폴리스 내 생활편의 서비스를 시험한다.
3개월 이상의 준비를 거친 자율주행 차량은 10월 1일부터 실도로 운행에 들어간다. 초기에는 무상 운송 방식으로 안전성을 검증하고, 이후 관련 법령에 따른 유상화물 운송허가를 받아 유상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실증 과정에서 확보한 운행 데이터는 지역 자율주행 기업과 연구기관에 개방해 기술 고도화와 신산업 발굴에도 활용한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간선운송부터 산업단지 내 배송까지 화물운송 전 과정을 실증해 자율주행 물류 기술을 고도화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대구를 첨단 물류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