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지정…‘AI 로봇 수도’ 도약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9. 30(수) 18:12

지역 선도기업 12곳, 2조2000억원 투자 계획…수성알파시티·테크노폴리스 등 4대 거점 구축
대구·경북 통합 지정…AI·로봇 기반 제조업 전환 및 초광역 산업 생태계 조성
대구·경북 통합 지정…AI·로봇 기반 제조업 전환 및 초광역 산업 생태계 조성
[스쿨iTV] 대구시가 정부의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AI와 로봇을 중심으로 지역 제조업의 고도화에 나선다. 수성알파시티와 대구테크노폴리스, 성서산업단지, 대구국가산업단지를 연계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연구개발부터 부품 생산, 실증, 완제품 제조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모터·감속기 등 기계 부품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술이 결합되는 분야다. 대구시는 지역 기업이 가진 기계·자동차 부품 제조 역량을 로봇 산업으로 확대하고, 핵심 부품과 AI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HD현대로보틱스, 에스엘, 에이로봇 등 지역 선도기업 12곳은 중장기적으로 약 2조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특화단지는 4개 거점별로 기능을 나눠 운영한다. 수성알파시티는 AI 제어와 소프트웨어 융합, 대구테크노폴리스는 핵심 부품 설계와 원천기술 연구개발을 맡는다. 성서산단은 부품 조달과 시제품 제작·현장 실증, 대구국가산단은 완제품 조립과 핵심 부품 생산을 담당한다.
정부 지원도 확대된다. 특화단지 입주기업에는 설비·입지 투자보조금과 용적률 상향,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 설치비 국비 지원이 추진된다. 연구개발 세액공제와 정책금융 금리 우대, 인허가 신속처리, 정부 R&D 예산 우선 반영 등의 지원도 적용된다.
대구시는 이를 바탕으로 공급망 강화와 핵심 부품 국산화, 제조 현장 실증, Physical AI 등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휴머노이드 안전인증센터, Physical 훈련센터 등을 연계하고, 지역 대학과 협력해 AI·전신제어 분야 전문인력도 양성할 계획이다. 대구·경북 통합 지정의 강점을 살려 초광역 로봇산업 협력도 강화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특화단지 지정은 지역 제조업에 AI와 로봇이라는 혁신 동력을 더해 산업구조를 미래형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 투자와 기술혁신이 실질적인 산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모터·감속기 등 기계 부품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술이 결합되는 분야다. 대구시는 지역 기업이 가진 기계·자동차 부품 제조 역량을 로봇 산업으로 확대하고, 핵심 부품과 AI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HD현대로보틱스, 에스엘, 에이로봇 등 지역 선도기업 12곳은 중장기적으로 약 2조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특화단지는 4개 거점별로 기능을 나눠 운영한다. 수성알파시티는 AI 제어와 소프트웨어 융합, 대구테크노폴리스는 핵심 부품 설계와 원천기술 연구개발을 맡는다. 성서산단은 부품 조달과 시제품 제작·현장 실증, 대구국가산단은 완제품 조립과 핵심 부품 생산을 담당한다.
정부 지원도 확대된다. 특화단지 입주기업에는 설비·입지 투자보조금과 용적률 상향,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 설치비 국비 지원이 추진된다. 연구개발 세액공제와 정책금융 금리 우대, 인허가 신속처리, 정부 R&D 예산 우선 반영 등의 지원도 적용된다.
대구시는 이를 바탕으로 공급망 강화와 핵심 부품 국산화, 제조 현장 실증, Physical AI 등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휴머노이드 안전인증센터, Physical 훈련센터 등을 연계하고, 지역 대학과 협력해 AI·전신제어 분야 전문인력도 양성할 계획이다. 대구·경북 통합 지정의 강점을 살려 초광역 로봇산업 협력도 강화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특화단지 지정은 지역 제조업에 AI와 로봇이라는 혁신 동력을 더해 산업구조를 미래형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 투자와 기술혁신이 실질적인 산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