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로봇·전기차 무선충전 실증 거점 구축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01(목) 15:14

▲무선전력전송 실환경 테스트베드 개소식
대구테크노폴리스에 테스트베드 개소…150억원 투입해 기술 검증·상용화 지원
[스쿨iTV] 대구시가 전기차와 로봇 등에 적용되는 무선전력전송 기술의 실증과 상용화를 지원할 거점을 구축했다.
대구시는 1일 대구테크노폴리스 경북대학교 달성캠퍼스에서 ‘무선전력전송 실환경 테스트베드’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 이현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파정책국장, 허영우 경북대 총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테스트베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국비 75억원, 시비 25억원, 민자 50억원 등 총 150억원을 투입해 약 1만2900㎡ 규모로 조성됐다. 실내에는 공장·물류시설을 모사한 실증공간과 기업지원 공간을, 실외에는 전기차와 로봇 등의 무선충전을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전력변환장치와 송·수신 패드, 배터리, 통신장치 등 무선충전에 필요한 장비를 구축해 기업이 자체 개발한 부품이나 제품의 성능을 실제 환경에서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전기차뿐 아니라 AGV(무인운반차), AMR(자율이동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무선충전 기술 실증과 제품화도 지원한다.
대구시는 테스트베드를 미래모빌리티·로봇 분야와 연계하고 전파플레이그라운드, 모빌리티기술혁신센터 등 지역 인프라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선·자율충전 기술의 제품 적용과 상용화를 지원하고 피지컬 AI 등 미래산업 경쟁력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대구시는 1일 대구테크노폴리스 경북대학교 달성캠퍼스에서 ‘무선전력전송 실환경 테스트베드’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 이현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파정책국장, 허영우 경북대 총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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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베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국비 75억원, 시비 25억원, 민자 50억원 등 총 150억원을 투입해 약 1만2900㎡ 규모로 조성됐다. 실내에는 공장·물류시설을 모사한 실증공간과 기업지원 공간을, 실외에는 전기차와 로봇 등의 무선충전을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전력변환장치와 송·수신 패드, 배터리, 통신장치 등 무선충전에 필요한 장비를 구축해 기업이 자체 개발한 부품이나 제품의 성능을 실제 환경에서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전기차뿐 아니라 AGV(무인운반차), AMR(자율이동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무선충전 기술 실증과 제품화도 지원한다.
대구시는 테스트베드를 미래모빌리티·로봇 분야와 연계하고 전파플레이그라운드, 모빌리티기술혁신센터 등 지역 인프라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선·자율충전 기술의 제품 적용과 상용화를 지원하고 피지컬 AI 등 미래산업 경쟁력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