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통합 방안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01(목) 17:20

경제노동위 정책포럼 개최…가맹점 기준·운영비 절감·소비자 편의 등 통합 필요성 제기
[스쿨iTV]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통합 가능성을 놓고 전문가와 소상공인, 상인조직 등의 의견을 들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장태환)는 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공동으로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통합방안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두 상품권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가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통합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최재한 균형사회플랫폼 대표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품권 통합 모델 및 법·제도 정비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상인조직 대표와 유수연 경기도의원, 학계 전문가 등이 통합 방안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토론에서는 두 상품권의 가맹점 등록 기준이 유사한 만큼 통합할 경우 운영 시스템과 예산을 줄이고 소비자 편의를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반면 주무 부처와 발행 주체가 서로 달라 법·제도 통합에 어려움이 있고, 사용지역과 사용처의 충돌 가능성, 국비 지원 비율 차이에 따른 재정 구조 조정 등도 선결 과제로 제시됐다.
장태환 위원장은 “지역화폐 발행 정책은 지속적인 변화와 진화를 거치며 발전해왔다”며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통합은 당장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니지만, 양자의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장태환)는 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공동으로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통합방안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두 상품권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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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에서는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가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통합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최재한 균형사회플랫폼 대표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품권 통합 모델 및 법·제도 정비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상인조직 대표와 유수연 경기도의원, 학계 전문가 등이 통합 방안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토론에서는 두 상품권의 가맹점 등록 기준이 유사한 만큼 통합할 경우 운영 시스템과 예산을 줄이고 소비자 편의를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반면 주무 부처와 발행 주체가 서로 달라 법·제도 통합에 어려움이 있고, 사용지역과 사용처의 충돌 가능성, 국비 지원 비율 차이에 따른 재정 구조 조정 등도 선결 과제로 제시됐다.
장태환 위원장은 “지역화폐 발행 정책은 지속적인 변화와 진화를 거치며 발전해왔다”며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통합은 당장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니지만, 양자의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