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지방자치
용인시의회 AI 연구모임, 부산서 AI 행정·의정 활용사례 벤치마킹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02(금) 16:27
가가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 의원들이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빌리지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교우·김종억·박희정·장정순·오수정·이주연·황재욱·심정은 의원.
에코델타시티·해운대구의회·부산항만공사·부산시설공단 찾아 AI 기반 도시·의정활동 살펴봐
[스쿨iTV]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이 부산을 찾아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이 행정과 공공시설,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활용되는 현장을 살펴봤다.

오수정 대표를 비롯한 연구모임 의원들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해운대구의회,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 교량처 등을 방문해 AI 기반 도시 운영과 공공인프라 관리 사례를 확인했다.

첫날 찾은 에코델타시티에서는 스마트빌리지와 어반테크하우스 등 스마트시티 실증공간을 둘러보며 주거·에너지·물 관리·교통 분야에 첨단기술이 적용되는 현장을 확인했다.

둘째 날 해운대구의회에서는 AI를 활용한 의정자료 분석과 정책사례 검토, 민원·회의자료 정리, 질의서·조례안 검토 등 지방의회 업무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AI 활용과 함께 생성 결과에 대한 사실 확인과 법령 검토, 개인정보 및 비공개자료 보호 등 정보보안의 중요성도 공유했다.

마지막 날에는 부산시설공단 교량처에서 스마트톨링과 AI 기반 침수예방 등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살펴봤다. 특히 센서와 각종 데이터를 활용해 시설물의 위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와 통신 장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운영 방안을 확인했다.

오수정 대표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AI가 시민의 생활공간과 공공시설은 물론 지방의회 업무에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용인시의회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AI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연구모임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사례를 토대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AI 기반 의정활동 지원체계를 추가로 검토하고, 향후 정책 연구와 의정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의정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