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국제교류 확대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04(일) 09:47

8개국 15개 도시 100여 명 대구국제포럼 참가…2027년 지정 10주년 앞두고 협력 강화
[스쿨iTV] 대구시는 지난 1~2일 엑스코에서 ‘2026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국제포럼’을 열고 국내외 창의도시 간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에는 8개국 15개 도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계자와 문화예술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각 도시의 문화예술 정책과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간 연대 방안을 모색했다.
첫날 워크숍에서는 한건수 강원대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내외 창의도시 관계자들이 문화예술 정책과 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둘째 날에는 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의 기조연설과 하노버·고베·아부다비·부산 등 창의도시의 사례 발표,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예술인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등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팔공산 동화사와 동성로 등을 방문하고 한복 체험과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공연 ‘카르멘’을 관람하며 대구의 문화와 공연예술을 체험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국내외 창의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2027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10주년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음악도시 대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에는 8개국 15개 도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계자와 문화예술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각 도시의 문화예술 정책과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간 연대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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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워크숍에서는 한건수 강원대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내외 창의도시 관계자들이 문화예술 정책과 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둘째 날에는 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의 기조연설과 하노버·고베·아부다비·부산 등 창의도시의 사례 발표,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예술인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 등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팔공산 동화사와 동성로 등을 방문하고 한복 체험과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공연 ‘카르멘’을 관람하며 대구의 문화와 공연예술을 체험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국내외 창의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2027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10주년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음악도시 대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