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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 체험교육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08(목)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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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아카데미-용인대덕중
대덕중·삼계고 학생 45명 참여…의회 견학·모의의회·의원과의 만남 등 진행
[스쿨iTV]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가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지방자치의 의미를 알리는 체험교육을 마련했다.

시의회는 지난 7일과 8일 용인대덕중학교와 용인삼계고등학교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대덕중 18명과 삼계고 27명이 참여해 의회 견학과 지방자치 교육, 의원과의 대화 등을 통해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지방자치 아카데미-용인삼계고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둘러보고 홍보영상과 본회의장을 견학한 뒤 지방의회의 기능과 시의원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O/X 퀴즈 등을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이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는지도 살펴봤다.

특히 ‘시의원과의 만남’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지방의회와 의정활동에 대해 질문하고 의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7일에는 이상욱·이정열 의원이 대덕중 학생들과, 8일에는 김윤선 의원이 삼계고 학생들과 만나 지방자치의 의미와 의회의 역할을 설명했다.

참여 의원들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와 지방자치의 의미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지방자치에 관심을 갖고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배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관내 초·중·고 학생과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 지방자치 아카데미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의회 견학, 지방자치 교육, 의원과의 만남, 퀴즈 등으로 구성해 청소년들의 지방자치 이해와 참여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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