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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임시회 개회…54건 심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12(월)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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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15일간 조례안·동의안·추경안 등 심사
[스쿨iTV] 용인특례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6일까지 15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2건, 동의안 23건, 의견제시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2건, 예산안 2건 등 모두 54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장정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 아시안게임에서 선전한 용인시 소속 선수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시민의 날과 읍·면·동민의 날 등 지역 행사와 축제 준비에 힘쓴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장 의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해 누구나 문화·예술·체육을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용인을 만들어야 한다”며 “의회도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원들에게 안건 심사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미비점을 살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집행부에는 충실한 자료 제공과 성실한 답변을 요청하고, 올해 사업의 마무리와 내년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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