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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최태양 의원, 동탄 어린이 통학안전 개선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13(화)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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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녹색어머니연합회와 간담회…보호구역 탄력운영·보행신호 개선·통학로 정비 등 현안 점검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과 최태양 의원은 지난 12일 시의회 6층 대회의실에서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어린이 통학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화성특례시의회 최태양 의원

이날 간담회에는 화성시 교통정책과 관계자와 연합회 회원 12명이 참석해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탄력운영, 보행신호체계 개선, 학교 주변 통학로 정비 등 현안을 논의했다.

연합회는 학교별 통학 여건과 어린이 이동시간을 반영한 보호구역 운영,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 예방을 위한 보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확대 설치 등을 건의했다. 김 위원장은 학교별 의견과 운영 기준을 고려해 합리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어린이 통행량이 많은 횡단보도를 중심으로 신호기 설치 확대를 관계부서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동탄3지구 반도10차·루핑 인근 도로 개설과 기안초·병점 구도심 통학로 개선, 방교초 주변 개발에 따른 교통안전 문제도 논의됐다. 최 의원은 “어린이 통학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관계부서와 협의를 이어가며 현실적인 개선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교통안전 지킴이의 안전교육과 학교별 인력 지원 개선도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어린이 통학안전은 현장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의사항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도록 관계부서와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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