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유휴공간 활용 여가시설 모색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13(화) 15:00

여의나루 러너스테이션·여의롤장 방문…생활체육 공간 조성 사례 점검
[스쿨iTV]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고양시여가공간연구회가 도시 유휴공간을 생활체육·여가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조사에 나섰다.
연구회는 지난 7일 서울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과 마포대교 하부 여의롤장을 방문해 유휴공간 활용 사례와 운영 방식을 살펴봤다.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에서는 지하철 역사 내 저이용 공간을 러닝 특화공간으로 조성한 과정과 유지·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이어 여의롤장에서는 교량 하부 공간을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한 사례를 살펴보고, 연령과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이번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양시 내 유휴공간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대상지 발굴과 공간 기능 재구성 등 시민 중심의 여가공간 확충을 위한 정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은주 연구회장은 “도시 유휴공간은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를 연구에 반영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 조성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여가공간연구회는 최은주 회장과 송금희 부회장, 이해림·이홍규·이종진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연구회는 지난 7일 서울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과 마포대교 하부 여의롤장을 방문해 유휴공간 활용 사례와 운영 방식을 살펴봤다.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에서는 지하철 역사 내 저이용 공간을 러닝 특화공간으로 조성한 과정과 유지·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이어 여의롤장에서는 교량 하부 공간을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한 사례를 살펴보고, 연령과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이번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양시 내 유휴공간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대상지 발굴과 공간 기능 재구성 등 시민 중심의 여가공간 확충을 위한 정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은주 연구회장은 “도시 유휴공간은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를 연구에 반영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 조성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여가공간연구회는 최은주 회장과 송금희 부회장, 이해림·이홍규·이종진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