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장애 감수성 높여 포용 의정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14(수) 16:39

의원·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차별 예방·정책 반영 의지 다져
[스쿨iTV] 용인특례시의회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지난 12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참여하는 포용적 의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강의는 박은숙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이 ‘장애 감수성’을 주제로 맡았다. 장애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환경과 제도, 관행이 만드는 장벽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과 편의시설·접근성 문제, 올바른 장애 관련 표현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박 사무국장은 후천적 장애가 주요 장애 발생 원인인 만큼 장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며, 장애인을 동등하게 존중해야 할 사회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애 감수성은 상대의 처지에서 불편과 장벽을 살피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실천적 태도라고 설명했다.
의원들은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정책 점검 등 의정활동 전반에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정순 의장은 “일상 속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를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차별 없고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지난 12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정활동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참여하는 포용적 의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강의는 박은숙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이 ‘장애 감수성’을 주제로 맡았다. 장애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환경과 제도, 관행이 만드는 장벽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과 편의시설·접근성 문제, 올바른 장애 관련 표현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박 사무국장은 후천적 장애가 주요 장애 발생 원인인 만큼 장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며, 장애인을 동등하게 존중해야 할 사회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애 감수성은 상대의 처지에서 불편과 장벽을 살피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실천적 태도라고 설명했다.
의원들은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정책 점검 등 의정활동 전반에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정순 의장은 “일상 속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를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차별 없고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