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경기남부 철도사업 6건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15(목) 14:28

▲용인특례시의회, 대한민국과 경기남부지역 발전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채택[왼쪽부터 강영웅, 이상욱 의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결의안 채택…반도체 산업 성장 뒷받침할 광역교통망 확충 강조
[스쿨iTV] 용인특례시의회가 경기남부광역철도와 경강선 연장 등 6개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인구 증가와 교통수요 확대에 대비해 광역교통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해야 한다는 취지다.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15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한민국과 경기남부지역 발전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이상욱 의원(보정·죽전1·죽전2·죽전3·상현2동·더불어민주당)과 강영웅 의원(풍덕천1·동천동·국민의힘)이 대표발의했다.
두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산업단지 조성과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 및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려면 광역교통망 확충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에서 반영을 촉구한 사업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 연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분당선 연장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SRT 복복선화 등 6개다.
의회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용인·수원·성남·화성 등 주요 도시를 연결해 수도권 남부의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 경강선 연장은 용인 동부권의 철도 접근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이동·남사 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분당선 연장은 수지·기흥지역의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는 사업으로 제시했다. 경기남부 동서횡단선은 동탄과 이동·남사 국가산업단지, 원삼 반도체클러스터, 이천 SK하이닉스 등 주요 산업 거점을 연결해 동서 간 철도망의 한계를 보완할 것으로 전망했다. SRT 복복선화는 수도권 남부의 고속철도 수송능력을 확대하고 장래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으로 꼽았다.
의회는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철도사업을 개별 지역의 교통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국가전략산업의 성장과 경기남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결의안에는 국토교통부가 6개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철도 인프라 확충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경기도에는 사업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요구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와 국회, 경기도를 비롯해 수원시의회·화성시의회·성남시의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의회는 앞으로도 해당 사업들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고 후속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15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한민국과 경기남부지역 발전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이상욱 의원(보정·죽전1·죽전2·죽전3·상현2동·더불어민주당)과 강영웅 의원(풍덕천1·동천동·국민의힘)이 대표발의했다.
두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면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산업단지 조성과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 및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려면 광역교통망 확충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에서 반영을 촉구한 사업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 연장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분당선 연장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SRT 복복선화 등 6개다.
의회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용인·수원·성남·화성 등 주요 도시를 연결해 수도권 남부의 교통 정체를 완화하고, 경강선 연장은 용인 동부권의 철도 접근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이동·남사 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분당선 연장은 수지·기흥지역의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는 사업으로 제시했다. 경기남부 동서횡단선은 동탄과 이동·남사 국가산업단지, 원삼 반도체클러스터, 이천 SK하이닉스 등 주요 산업 거점을 연결해 동서 간 철도망의 한계를 보완할 것으로 전망했다. SRT 복복선화는 수도권 남부의 고속철도 수송능력을 확대하고 장래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으로 꼽았다.
의회는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철도사업을 개별 지역의 교통문제 해결에 그치지 않고 국가전략산업의 성장과 경기남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결의안에는 국토교통부가 6개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철도 인프라 확충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경기도에는 사업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요구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와 국회, 경기도를 비롯해 수원시의회·화성시의회·성남시의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의회는 앞으로도 해당 사업들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고 후속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