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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부천 공장 화재 피해 수습·부상자 치료 지원에 총력”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16(금)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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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5명·시민 2명 등 7명 인명 피해…중상 소방관 치료 및 피해 회복 지원 약속 화재 원인·안전관리 실태 철저히 규명하고 소방관 안전 강화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촉구
[스쿨iTV]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경기 부천시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부상자 치료와 피해 수습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고,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늘 오전 발생한 부천 공장 화재로 소방관 5명과 시민 2명 등 7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며 “특히 40대 소방관 두 명이 중상을 입고 긴급 치료를 받고 있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피해자들이 신속하게 치료받고 사고 수습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화재는 오전 중 완전히 진화됐지만, 진압 과정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다 공장 내부에 약 2t의 위험 인화물질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돼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중상을 입은 소방관들이 화재 출동에 필요한 개인 보호장비를 모두 착용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고 건물 내부에는 스프링클러조차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가 사고 경위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조사해 안전관리상의 문제점과 미비점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소방관의 현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정책적 보완에도 신속히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이번 화재 피해자들의 치료와 피해 회복, 필요한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소방관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마련에 착수하고, 사고 수습 이후에도 후속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희생과 헌신이 더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 안전을 강화하고,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필요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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