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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힘 “부천 공장 화재 조속한 수습·부상 소방관 쾌유 기원”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16(금)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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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수습과 피해 지원에 만전… 소방관 안전 대책도 전면 강화해야”
[스쿨iTV]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6일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조속한 사고 수습과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소방관 안전 대책 강화를 촉구했다.

이날 화재 진압과 구조 작업 과정에서 심정지 및 중상을 입은 소방관을 비롯해 다수의 소방대원과 공장 관계자가 부상을 당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화재 현장에 뛰어든 소방대원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부상을 입은 모든 분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화재 현장의 조속한 수습과 안정화가 최우선”이라며 “관계 당국은 현장 정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부상자 치료와 피해 지원에도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화재 예방 체계와 소방관 안전 확보 대책을 전면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에 투입되는 소방관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진압 장비와 안전 수칙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도민과 소방관 모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재정적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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