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개회…2027년 예산 사업계획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16(금) 18:59

23일까지 8일간 의사일정 돌입…조례안·동의안 등 47건 심사
농지 성토 사후관리·파크골프장 확충·청소년수련관 건립 등 5분 자유발언서 현안 제기
농지 성토 사후관리·파크골프장 확충·청소년수련관 건립 등 5분 자유발언서 현안 제기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가 2027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주요 사업계획 점검과 각종 조례안 심사에 나섰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6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3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계철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내년도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검토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의원들에게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배분될 수 있도록 사업별 타당성을 면밀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행부에는 주요 사업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함께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충실히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청취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검토를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안건 17건을 비롯해 화성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6건, 동의안 22건,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 1건 등 모두 47건이 접수돼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하고,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내년도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향후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사항도 살펴볼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정주·박진희·최은희·김상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제기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김정주 의원은 농지개량행위 신고 이후 실제 시공 내용에 대한 사후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부적합한 성토재 반입과 농지·농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시조사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현장에서 성토재가 관련 기준과 신고 내용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등 점검과 사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진희 의원은 파크골프장 확충을 단순한 시설 확대가 아닌 지역 간 균형 있는 공급의 관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4개 구를 대상으로 한 중장기 공급계획 수립과 대규모 시설 및 생활권 시설의 병행 조성, 공정한 이용 기회 보장, 편의시설 확충과 안전관리 체계 마련 등을 제안했다.
최은희 의원은 향남오토캠핑장 폐쇄와 관련해 주민 의견 수렴과 공공시설의 공익적 역할을 강조했다.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양감면 대양리 석산부지에 대체 캠핑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시설 규모와 운영 방식, 예산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김상수 의원은 화성시 청소년 인구 규모에 걸맞은 청소년수련관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놀터만으로는 종합수련시설인 청소년수련관의 기능을 충분히 대체하기 어렵다며, 청소년이 많이 거주하지만 수련관이 없는 동탄2신도시를 우선 검토 대상에 포함할 것을 촉구했다.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으로 확정하고,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배현경 의원과 김정주 의원을 선출했다.
또 송현미 의원이 제안설명한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추가 선임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안건은 공동위원장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특별위원회 활동을 활성화해 군공항 이전 반대와 관련한 의회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위해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휴회하기로 했다. 이어 23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을 면밀히 심사하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시민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6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3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계철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내년도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검토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의원들에게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배분될 수 있도록 사업별 타당성을 면밀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행부에는 주요 사업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함께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충실히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청취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내년도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검토를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안건 17건을 비롯해 화성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6건, 동의안 22건,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 1건 등 모두 47건이 접수돼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하고,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내년도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향후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사항도 살펴볼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정주·박진희·최은희·김상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제기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김정주 의원은 농지개량행위 신고 이후 실제 시공 내용에 대한 사후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부적합한 성토재 반입과 농지·농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시조사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현장에서 성토재가 관련 기준과 신고 내용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등 점검과 사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진희 의원은 파크골프장 확충을 단순한 시설 확대가 아닌 지역 간 균형 있는 공급의 관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4개 구를 대상으로 한 중장기 공급계획 수립과 대규모 시설 및 생활권 시설의 병행 조성, 공정한 이용 기회 보장, 편의시설 확충과 안전관리 체계 마련 등을 제안했다.
최은희 의원은 향남오토캠핑장 폐쇄와 관련해 주민 의견 수렴과 공공시설의 공익적 역할을 강조했다.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양감면 대양리 석산부지에 대체 캠핑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시설 규모와 운영 방식, 예산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김상수 의원은 화성시 청소년 인구 규모에 걸맞은 청소년수련관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놀터만으로는 종합수련시설인 청소년수련관의 기능을 충분히 대체하기 어렵다며, 청소년이 많이 거주하지만 수련관이 없는 동탄2신도시를 우선 검토 대상에 포함할 것을 촉구했다.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으로 확정하고, 회의록 서명 의원으로 배현경 의원과 김정주 의원을 선출했다.
또 송현미 의원이 제안설명한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추가 선임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안건은 공동위원장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특별위원회 활동을 활성화해 군공항 이전 반대와 관련한 의회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를 위해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휴회하기로 했다. 이어 23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을 면밀히 심사하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시민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