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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신인선 환경경제위원장, 미래농업 지역상생 업무협약 참석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0(화)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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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농협대·지역농협 8곳 업무협약…교육·창농·유통 연계
[스쿨iTV] 고양특례시와 농협대학교, 지역농협 8곳이 스마트농업 교육부터 창업농 육성, 농산물 상품화와 유통까지 연계하는 미래농업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 신인선 의원은 지난 19일 농협대학교 다산관에서 열린 ‘고양시 미래농업 지역상생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관 간 협력과 실행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고양시와 농협대학교, 관내 지역농협 8곳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농협대학교의 교육·연구시설과 지역농협의 유통망을 연계해 미래농업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과 도시민의 창농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미래농업 인재 양성, 도시형 스마트팜 확대, K-푸드 공동 연구개발, 일자리 창출 등에 협력한다. 농협대학교의 스마트팜 교육·실습시설과 예비창업농 지원 기반을 활용하고, 지역농협의 로컬푸드 매장 등 18개 유통사업장을 연계해 교육과 영농, 상품화, 판로 확보로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신 의원은 “고양시의 농업 기반과 농협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 지역농협의 유통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시민 참여로 이어져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시민 참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약 기간은 2026년 10월 19일부터 2031년 10월 18일까지 5년이다.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교육·연구·행정·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농 상생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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