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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동탄테크노밸리 기업 애로 청취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1(수)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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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환경위원회, 동탄테크노밸리총연합회와 간담회 모습
교통·주차 개선 등 논의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동탄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지원과 산업 인프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20일 의회 2층 다목적강당에서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김상수 위원장과 이은진 부위원장, 김정주·고병태·김창겸·이민희 의원, 화성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업 현장의 어려움과 지원 과제를 공유했다.

총연합회 측은 산업 규모에 비해 기업지원 체계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기업지원 원스톱 플랫폼 구축, 교통·주차 여건 개선, 화성산업진흥원 재정지원 확대, 청년창업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경제환경위원회는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안 사항을 검토하기로 했다. 김상수 위원장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의회 차원에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동탄테크노밸리는 155만6,000㎡ 규모로 4,5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화성시 지식산업센터 56개 가운데 51개가 들어서 있어 지역 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교통·주차 등 기반시설 개선과 기업지원 체계 강화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지가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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