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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 용인특례시-서산시 자매결연식 참석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1(수)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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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21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서산시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했다.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교류 확대…상호 발전과 시민 체감형 협력 기대
[스쿨iTV]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이 21일 충남 서산시청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와 서산시의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행정·교육·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환과 주민·단체·공무원 간 교류를 추진한다. 농·특산물 판로 개척과 소비 촉진, 지역 축제를 활용한 문화·인적 교류도 협력 과제에 포함됐다.

이번 협약으로 서산시는 용인시의 20번째 국내 자매도시가 됐다. 양 도시는 각 지역의 산업 기반과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서산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했다. 하루 200t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이 시설은 소각시설에 주민편익시설과 체험관광시설을 결합한 복합시설로, 참석자들은 환경기초시설과 주민 편의공간을 연계한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장정순 의장은 “서산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오늘의 약속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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