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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 특례시의회 협력 강화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2(목)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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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해련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 참석…신임 회장에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선출
[스쿨iTV]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은 22일 고양특례시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열린 제29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특례시의회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 의장을 비롯해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이해련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특례시의회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신임 회장에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대변인에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각각 선출됐다. 제30차 정례회의는 창원특례시의회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장 의장은 “특례시의회가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지역 현안에 적극 대응하려면 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각 특례시의회와 협력해 의회 권한 확대와 위상 강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는 용인·고양·수원·창원·화성특례시의회 의장단과 실무진으로 구성돼 있다. 정례회의 등을 통해 특례시의회 권한 확대를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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