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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임시회서 안건 45건 처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3(금)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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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 점검…상수도·교통·폐기물 대책 촉구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는 23일 제2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을 점검하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모두 4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은진·최청환·이민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개선책을 제시했다. 이은진 의원은 상수도 원격검침 도입률이 0%인 현실을 지적하며 단계별 도입 계획과 통합 관리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최청환 의원은 광역버스 만차와 일부 지역의 운행 감회에 따른 시민 불편을 지적하고, 버스 증차와 철도·버스 환승체계 개선, 똑버스·행복택시 연계 강화를 요구했다. 이민희 의원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신설과 함께 주민 의견을 반영한 입지 선정, 편익시설 조성 등 지역 상생 대책 마련을 제안했다.

의회는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거쳐 생활민원 처리 지원, 도서지역 도선 지원, 독도교육 지원,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증진,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관련 조례안 등을 원안 가결했다. 2027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출연·민간위탁 동의안, 화성시의회와 수원시의회 간 우호도시 협약 체결 사전 동의안도 의결했다.

이계철 의장은 임시회 기간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계획 보고에 참여한 의원과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에 점검한 주요 사업과 현안을 바탕으로 2027년도 예산안 심사에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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