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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금천구, 중학교 예술교육활동 지원
장준덕 hyun@schooli.kr입력 : 2017. 06. 28(수)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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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종합예술활동, 예술강사, 연습실 및 소공연장 구축 등 지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금천구(구청장 차성수)와 함께 오는 29일(목) 오전 8시 30분 가산중학교(교장 김영선)에서 학교현장의 협력종합예술활동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중학교 협력종합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한 연계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지자체와의 토론은 서울시교육청에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학교 협력종합예술활동에 대한 학교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예술체험을 넘어 자신의 삶의 일부가 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역할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가산중 목요만만토론에서는 △정규교육과정 내 협력종합예술예술활동 편성과 운영 시간 확보 △지역사회 및 학교에서의 다양한 우수사례 및 실천사례 공유 △교원전문성 신장 및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 △지역 내 예술전문인력 활용 △연습 및 공연장소 확충 △운영학교 예산 지원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에 참석하는 금천구는 중학교 협력종합예술과 연계한「몸의 학교」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학교 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뮤지컬 협력수업 희망학교 지원(6개 중학교 1학년 전 학급) △생각을 표현하는 교사 연구 모임 지원 △지역예술단체의 강사 파견 등이며, 영화 부문에 대한 지원은 검토 중에 있다.

금천구에서 예술교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업은 영어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연이며,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50여명의 청소년들이 펼치는 영어뮤지컬 ‘레미제라블’은 4년째 공연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목요만만 토론이 이루어지는 가산중학교는 사물놀이, 난타, 밴드 등의 동아리활동, 음악교과를 통한 기타와 피아노 키보드 등 예술교육활동이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2학기에는 공연 연습실을 구축하여 본격적으로 교과와 뮤지컬을 연계한 협력종합예술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협력종합예술활동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문화예술기관, 유관 예술단체 등 관련 단체와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활동 자원을 학교 예술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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