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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국무총리 표창’ 수상
권광혁 기자입력 : 2023. 12. 21(목)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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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성가족부 장관표창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스쿨iTV]봉화군은 이달 20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 2023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 포상식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은 청소년 관련 사업 및 정책 등을 평가해 균형 있는 청소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를 매년 선정, 시상하는 제도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지자체에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봉화군은 지난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책 기반 강화(청소년정책 분석 평가) △지자체 합동 평가(학교 밖 청소년 지원 노력) △가점(청소년 육성 전담 공무원 배치 운영, 청소년 전담부서 운영 또는 청소년 안전망팀 운영)의 4개 지표 항목의 점수를 종합해 선정됐다.

봉화군은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및 권리증진, 청소년 자립 및 보호 지원 강화, 청소년 주도 활성화 등의 중점과제를 선정해 다양한 정책과제를 추진해 왔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등의 활동인 신나리 원정대 운영은 지역 청소년의 주체성 및 주도성을 강화한 점, 봉화군 청소년정책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청소년을 둘러싼 급속한 사회·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의 청소년의 건강하고 역량 있는 성장 지원을 체계적이고 선도적인 정책을 마련한 점, 지역 내 민간 자원을 활용한 멘토를 양성시켜 가정 및 학교생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서비스 제공으로 위기 청소년의 정서적 지지망 구축한 점 등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청소년정책을 위한 봉화군의 노력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며 오늘이 행복한 청소년, 미래를 키우는 청소년 친화 도시 봉화를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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