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국립안동대 의대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3. 15(금) 16:30

[스쿨iTV]안동시의회는 이달 15일 국립안동대학교 의대설립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14일 전남도청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서 “국립 의대 문제는 어느 대학에 할 것인지 지자체서 정해서, 의견 수렴해 알려주면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의 현실은 인구 1천 명당 전체 의사 수 1.27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시를 제외하고 최하위에 머물러 의료공백은 심각한 수준이다.
우리나라는 높은 의료 수준을 갖췄으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모든 국민이 균등하게 누리지 못하고 있으며, 의사 인력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과 광역 단위의 대도시에 집중돼 있어 의료서비스의 지역 격차가 너무나 심각하다.
이에 안동시의회는 작년 4월 국립안동대 의대설립 촉구 결의문을 발표하고, 최근에는 국립안동대와 안동시 등 3개 기관이 뜻을 모아 ‘국립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공동협력 선언식’을 갖기도 했다.
안동시의회는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한 의료인의 집단행동을 반대한다며, 향후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를 시작으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보건 의료정책을 추진해 주길 바라며, 어떤 상황서도 국민 생명이 우선으로 보호받는 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북을 비롯한 전국 농어촌 지역의 낙후되고 열악한 의료현실을 개선하고 평등한 양질의 보건의료 혜택과 국민으로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국립안동대 의대설립에 힘을 모아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국립안동대 의대설립이 정치권의 정쟁 도구로 전락하지 않길 바라며, 경북도민들과 함께 정상적인 추진을 기대한다.
아울러, 의대 정원 확대는 역대 정부마다 논의한 것으로, 의료계 집단반발로 미루어져 왔을 뿐, 언젠가는 시행해야 할 국가적 중대 사안이다.
이는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하며 공공의료를 확충해 국민 건강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피할 수 없는 결정이다.
안동시의회는 “의료계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위해 의대 정원 확대를 결정한 정부의 합리적인 판단을 적극 지지하며, 국립안동대학교 의대설립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14일 전남도청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서 “국립 의대 문제는 어느 대학에 할 것인지 지자체서 정해서, 의견 수렴해 알려주면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의 현실은 인구 1천 명당 전체 의사 수 1.27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시를 제외하고 최하위에 머물러 의료공백은 심각한 수준이다.
우리나라는 높은 의료 수준을 갖췄으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모든 국민이 균등하게 누리지 못하고 있으며, 의사 인력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과 광역 단위의 대도시에 집중돼 있어 의료서비스의 지역 격차가 너무나 심각하다.
이에 안동시의회는 작년 4월 국립안동대 의대설립 촉구 결의문을 발표하고, 최근에는 국립안동대와 안동시 등 3개 기관이 뜻을 모아 ‘국립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공동협력 선언식’을 갖기도 했다.
안동시의회는 국민 생명을 담보로 한 의료인의 집단행동을 반대한다며, 향후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를 시작으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보건 의료정책을 추진해 주길 바라며, 어떤 상황서도 국민 생명이 우선으로 보호받는 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북을 비롯한 전국 농어촌 지역의 낙후되고 열악한 의료현실을 개선하고 평등한 양질의 보건의료 혜택과 국민으로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국립안동대 의대설립에 힘을 모아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국립안동대 의대설립이 정치권의 정쟁 도구로 전락하지 않길 바라며, 경북도민들과 함께 정상적인 추진을 기대한다.
아울러, 의대 정원 확대는 역대 정부마다 논의한 것으로, 의료계 집단반발로 미루어져 왔을 뿐, 언젠가는 시행해야 할 국가적 중대 사안이다.
이는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하며 공공의료를 확충해 국민 건강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피할 수 없는 결정이다.
안동시의회는 “의료계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위해 의대 정원 확대를 결정한 정부의 합리적인 판단을 적극 지지하며, 국립안동대학교 의대설립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