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행복위, 2024 1회 추경예산안 심사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4. 29(월) 10:00

복지건강국 896억원, 안전행정실 146억원, 지방시대정책국 218억원,
여성아동정책관 262억원, 총 1,522억원 증액 편성
여성아동정책관 262억원, 총 1,522억원 증액 편성
[스쿨iTV]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최태림)는 제346회 임시회 기간 중 이달 23일 ~ 24일 이틀에 걸쳐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복지건강국, 안전행정실, 지방시대정책국, 여성아동정책관, 감사관, 인재개발원 등 6개 실 국 2024년도 경상북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조례안 6건, 동의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을 심사했다.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세출 기준 복지건강국 896억 원, 안전행정실 146억 원, 지방시대정책국 218억 원, 여성아동정책관 262억 원 등 6개 실국 총 1,522억여 원이 증액 편성됐다.
복지건강국 추경 예산안 심사서 황명강 의원(비례)은 최근 마약류 오남용이 일반가정 및 청소년에게까지 확산 되는 추세인데 이에 반해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교육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점을 지적했으며, 모든 도민들에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일반약품 오남용에 대한 가이드 라인도 함께 수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선하 의원(비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대회 지원 사업에 대해 주요 사업 설명서가 너무 간략해 세부적인 사업 내용을 파악하기 힘들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본예산이 아닌 추경서 편성된 신규사업들에 대한 면밀한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기진 의원(비례)은 노인사회교육지원 사업에 대해 요즘은 어르신들도 종이로 된 일간신문을 잘 보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뉴스나 신문을 보는 상황서 일간신문 구독료를 지원하는 사업은 예산 낭비라며 지적했고, 예전 사업을 답습하는 게 아닌 실질적으로 어르신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여가 활동 지원 예산을 편성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전행정실 추경예산안 심사서 이칠구 의원(포항)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제 지원 사업 예산이 삭감된 것에 대해 몇 년 전 우리나라서 지진피해를 심각하게 입은 포항, 경주가 있는 경북도서 지진 관련 예산을 삭감하는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는 게 우려스럽고, 경북도서 선제적으로 지진피해 예방조치를 하는 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림 위원장(의성)은 마을대피소 안전 물품 구입 사업에 대해 마을대피소 1개소당 87,000원밖에 안되는 예산으로 5,700여개에 달하는 마을대피소에 안전 물품 비치하는 것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포항·경주 지진 및 문경·예천·봉화·영주 산사태 등 앞으로 경북도서 재해로 인한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재해 예방 노력에 더욱 신중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지방시대정책국 추경 예산안 심사서 김희수 의원(포항)은 국비를 지원받는 사업들 마다 지원 근거 법률이 달라 청년 나이 기준이 34세인 경우와 39세인 경우 등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지원 대상에 일관성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청년들에게 보다 많은 지원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확실한 기준을 수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윤철남 의원(영양)은 청년 일자리 로컬 솔루션 프로젝트 사업과 관련해 사업 대상이 상공회의소가 있는 대부분의 시 단위 지자체가 대상이고 군 단위 지자체는 거의 빠져있으며, 청년 일자리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시단위로 청년들이 몰리게 되면 청년 일자리가 없는 군단위는 더욱더 청년층이 빠져나가는 악순환이 계속돼 상공회의소가 있는 인근지역 군단위도 포함해 사업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성아동정책관 추경 예산안 심사서 김희수 의원(포항), 임기진 의원(비례)은 저출생 극복지원의 사업목적이 시군 현장의 긴급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기 위함이지만 긴급 수요에 대한 제대로 된 기준도 없으며, 예산에 대한 제대로 된 합법성, 타당성, 적절성 등 아무런 검토도 없이 200억 원이나 되는 포괄적인 예산을 편성하는 행위는 의회의 예산 심의권을 침해하는 처사이며 이 자체로는 예산 심사가 불가능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최태림 위원장(의성)은 돌봄 관련 추경 사업들의 예산내역은 인건비, 운영비, 리모델링비 등 100억여 원 가까운 예산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사업 예산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저출생 극복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토론 및 업무협의를 하면서 보다 획기적인 정책을 내 저출생 극복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 밖에도 행정보건복지위원회서는 경북도 의약품 안전 사용 환경조성 조례안, 재단법인 경북도 독립운동기념관 설립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북도 저수지·댐 안전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북도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북도 외국인 유학생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경북도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과 경북도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 동의안, 경북도 청년센터 운영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 2024년도 수시분(1차) 경북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처리했다.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세출 기준 복지건강국 896억 원, 안전행정실 146억 원, 지방시대정책국 218억 원, 여성아동정책관 262억 원 등 6개 실국 총 1,522억여 원이 증액 편성됐다.
복지건강국 추경 예산안 심사서 황명강 의원(비례)은 최근 마약류 오남용이 일반가정 및 청소년에게까지 확산 되는 추세인데 이에 반해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교육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점을 지적했으며, 모든 도민들에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일반약품 오남용에 대한 가이드 라인도 함께 수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선하 의원(비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대회 지원 사업에 대해 주요 사업 설명서가 너무 간략해 세부적인 사업 내용을 파악하기 힘들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본예산이 아닌 추경서 편성된 신규사업들에 대한 면밀한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기진 의원(비례)은 노인사회교육지원 사업에 대해 요즘은 어르신들도 종이로 된 일간신문을 잘 보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뉴스나 신문을 보는 상황서 일간신문 구독료를 지원하는 사업은 예산 낭비라며 지적했고, 예전 사업을 답습하는 게 아닌 실질적으로 어르신들께 도움을 줄 수 있는 여가 활동 지원 예산을 편성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전행정실 추경예산안 심사서 이칠구 의원(포항)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제 지원 사업 예산이 삭감된 것에 대해 몇 년 전 우리나라서 지진피해를 심각하게 입은 포항, 경주가 있는 경북도서 지진 관련 예산을 삭감하는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는 게 우려스럽고, 경북도서 선제적으로 지진피해 예방조치를 하는 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태림 위원장(의성)은 마을대피소 안전 물품 구입 사업에 대해 마을대피소 1개소당 87,000원밖에 안되는 예산으로 5,700여개에 달하는 마을대피소에 안전 물품 비치하는 것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포항·경주 지진 및 문경·예천·봉화·영주 산사태 등 앞으로 경북도서 재해로 인한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재해 예방 노력에 더욱 신중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지방시대정책국 추경 예산안 심사서 김희수 의원(포항)은 국비를 지원받는 사업들 마다 지원 근거 법률이 달라 청년 나이 기준이 34세인 경우와 39세인 경우 등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지원 대상에 일관성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청년들에게 보다 많은 지원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확실한 기준을 수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윤철남 의원(영양)은 청년 일자리 로컬 솔루션 프로젝트 사업과 관련해 사업 대상이 상공회의소가 있는 대부분의 시 단위 지자체가 대상이고 군 단위 지자체는 거의 빠져있으며, 청년 일자리 사업 지원을 받을 수 시단위로 청년들이 몰리게 되면 청년 일자리가 없는 군단위는 더욱더 청년층이 빠져나가는 악순환이 계속돼 상공회의소가 있는 인근지역 군단위도 포함해 사업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여성아동정책관 추경 예산안 심사서 김희수 의원(포항), 임기진 의원(비례)은 저출생 극복지원의 사업목적이 시군 현장의 긴급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기 위함이지만 긴급 수요에 대한 제대로 된 기준도 없으며, 예산에 대한 제대로 된 합법성, 타당성, 적절성 등 아무런 검토도 없이 200억 원이나 되는 포괄적인 예산을 편성하는 행위는 의회의 예산 심의권을 침해하는 처사이며 이 자체로는 예산 심사가 불가능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최태림 위원장(의성)은 돌봄 관련 추경 사업들의 예산내역은 인건비, 운영비, 리모델링비 등 100억여 원 가까운 예산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사업 예산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저출생 극복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 토론 및 업무협의를 하면서 보다 획기적인 정책을 내 저출생 극복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 밖에도 행정보건복지위원회서는 경북도 의약품 안전 사용 환경조성 조례안, 재단법인 경북도 독립운동기념관 설립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북도 저수지·댐 안전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북도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북도 외국인 유학생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경북도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과 경북도 공유재산 사용·대부료 감면 동의안, 경북도 청년센터 운영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 2024년도 수시분(1차) 경북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처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