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국제친선교류단, 호치민국립대·도 진출기업 등 방문
권광혁 기자입력 : 2024. 05. 21(화) 09:23

도 새마을재단·호치민대학 간 공동운영 실태 확인
호치민 도 진출기업 방문, 애로사항 청취 및 발전방안 논의
호치민 도 진출기업 방문, 애로사항 청취 및 발전방안 논의
[스쿨iTV]경북도의회 배한철 의장 등 국제 친선교류단 일행은 이달 20일 호치민 국립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현황을 청취하고, 대학 내 새마을운동연구소를 둘러보았다.
이날 오티펑란 호치민 국립대 인문사회과학대학 총장으로부터 호치민 국립대는 베트남의 국가대학 중 하나로서 7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 수만 8만 5천 명, 교원 수도 4만 3천 명이라는 소개가 있었다.
또한, 인문사회과학대 내 한국학과가 1994년에 개설돼 현재 학생 수는 약 800명 정도이며, 특히 2016년 8월부터 경북도와 호치민 국립대가 50%씩 부담해 대학 내 베트남 새마을운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장이 소장을 겸임하고 있다고 했다.
대학 측은 새마을운동연구소 운영에 대해 경북도는 새마을재단을 통해 연구, 교육, 행사, 출판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며, 대학은 연구소에 대한 지원과 사무실 및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마을재단과 호치민 국립대와의 공동 운영을 통해 새마을운동과 베트남 신농촌 개발정책 연구, 주민 연수, 메콩델타 지역 등의 농민 및 공무원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티펑란 총장(새마을운동연구소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지난 3월 경북도를 방문하고 이번에 경북도의회서 저희를 찾아주셔서 양 지역의 협력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라며 “인문사회과학대학이 성장하는 과정서 경북도의회 차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국제친선교류단장인 배한철 의장은 방문 인사를 통해 “경북도 내 40여 개 대학교에는 7,500명 정도의 외국인 유학생이 있는데 그 중 베트남 유학생이 2,300여 명으로 호치민 국립대학의 학생들과도 많은 교류를 희망한다”라며 “베트남 최고의 대학서 새마을운동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것을 볼 때 베트남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국제친선교류단 마지막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 삼성전자 1차 협력사인 대영전자 공장을 방문해 현지 법인장 등과 만나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북도와 호치민 간 상호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 했다.
한편, 대영전자는 경북 경산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베트남 호치민 공장을 2016년 설립해 생활 가전 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베트남 내 종업원 1,200명에 연 매출은 1,700억 원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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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티펑란 호치민 국립대 인문사회과학대학 총장으로부터 호치민 국립대는 베트남의 국가대학 중 하나로서 7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 수만 8만 5천 명, 교원 수도 4만 3천 명이라는 소개가 있었다.
또한, 인문사회과학대 내 한국학과가 1994년에 개설돼 현재 학생 수는 약 800명 정도이며, 특히 2016년 8월부터 경북도와 호치민 국립대가 50%씩 부담해 대학 내 베트남 새마을운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장이 소장을 겸임하고 있다고 했다.
대학 측은 새마을운동연구소 운영에 대해 경북도는 새마을재단을 통해 연구, 교육, 행사, 출판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으며, 대학은 연구소에 대한 지원과 사무실 및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마을재단과 호치민 국립대와의 공동 운영을 통해 새마을운동과 베트남 신농촌 개발정책 연구, 주민 연수, 메콩델타 지역 등의 농민 및 공무원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티펑란 총장(새마을운동연구소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지난 3월 경북도를 방문하고 이번에 경북도의회서 저희를 찾아주셔서 양 지역의 협력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라며 “인문사회과학대학이 성장하는 과정서 경북도의회 차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경북도의회 국제친선교류단장인 배한철 의장은 방문 인사를 통해 “경북도 내 40여 개 대학교에는 7,500명 정도의 외국인 유학생이 있는데 그 중 베트남 유학생이 2,300여 명으로 호치민 국립대학의 학생들과도 많은 교류를 희망한다”라며 “베트남 최고의 대학서 새마을운동 전파에 앞장서고 있는 것을 볼 때 베트남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국제친선교류단 마지막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 삼성전자 1차 협력사인 대영전자 공장을 방문해 현지 법인장 등과 만나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북도와 호치민 간 상호발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 했다.
한편, 대영전자는 경북 경산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베트남 호치민 공장을 2016년 설립해 생활 가전 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베트남 내 종업원 1,200명에 연 매출은 1,700억 원 정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