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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시군 홍보부서, APEC 정상회의 앞두고 ‘원팀’ 가동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6. 29(일)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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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일 안동서 워크숍 열고 ONE-채널 구축·공동 협력 논의
홍보 전략 공유·역량 강화로 성공적 APEC 개최 다짐
[스쿨iTV] 경북도는 지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북도·시군 홍보부서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 전략을 공유하고, 범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홍보 ONE-채널’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도 대변인실과 APEC준비지원단, 도내 시군 홍보부서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APEC 정상회의 관련 심도 있는 정보 교류와 홍보 방안 논의를 진행했다.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실행력 있는 전략 수립과 실질적인 홍보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홍보 전략과 협력 방안 집중 논의
첫날, 임대성 경북도 대변인은 ‘APEC 개최에 대비한 미디어 트렌드 대응 홍보 비전’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홍보 환경 변화, 뉴미디어 시대의 패러다임 전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 등을 제시하며, 시군과 협력해 통합 홍보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임 대변인이 경북도 청년특보 시절 직접 기획한 영상 콘텐츠는 큰 주목을 받았다.

이어 박장호 APEC준비지원단 의전홍보과장은 APEC 정상회의의 주요 현안과 홍보 로드맵, 도·시군의 역할 분담 등을 소개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과 향후 홍보 추진 방향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실질적인 홍보 실무 역량 강화
워크숍 2일 차에는 도정 홍보에 대한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개선사항과 정보 공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도민 친화형 홍보 강화 및 지역 간 홍보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했다.

특히, 전문가 초청 특강으로 진행된 ‘유형별 보도자료 작성법’ 및 ‘선진 홍보기법 벤치마킹’ 프로그램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최신 보도자료 트렌드를 파악하고, 선진 홍보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APEC 정상회의 홍보 ‘ONE-팀’ 구축
경북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APEC 정상회의 홍보 전략을 구체화하고 시기적절한 정보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임대성 경북도 대변인은 “이번 워크숍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도와 시군 홍보부서 간의 협력이 더욱 굳건해지고, 홍보 역량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논의된 내용을 적극 반영해 APEC 정상회의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행사로 만들어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반시설 조성, 지역 인프라 확충, 안전 확보, 관광 활성화 등 전방위적인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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