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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민선 8기 4년 차 첫날…시민과 함께 시작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7. 01(화)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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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현장소통부터 기념사까지, 시민과 함께 시작한 민선 8기 4년 차
[스쿨iTV] 안동시는 7월 1일(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은 권기창 안동시장이 하루를 시민과 함께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시정 철학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권 시장은 새벽 현장 방문과 정례조회 기념사를 통해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되짚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새벽 5시 30분, 시민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다
권 시장은 이날 첫 일정으로 새벽 5시 30분, 버스터미널과 차량기지, 공사 현장 등을 찾아 버스 기사, 일용근로자, 택시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시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이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안동의 하루는 이른 새벽부터 시작된다”며, “가장 먼저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안동의 주인공”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오전 9시, 민선 8기 3주년 기념사
이어 오전 9시 시청에서 열린 7월 정례조회에서 권 시장은 민선 8기 3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사를 발표했다. 그는 “위대한 시민과 함께 걸어온 지난 3년은 안동의 큰 변화를 이끈 시간이었다”고 강조하며 주요 성과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70% 달성, ▲전국 최초 ‘3대 특구’(교육발전·문화·기회발전 특구) 동시 유치, ▲하회별신굿탈놀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또한, 권 시장은 향후 중점 추진 과제로 ▲안동형 발전모델 구축 ▲저출생 극복 ▲교통 인프라 확충 ▲산불특별법 제정 등을 제시했다.

기념사 말미에는 “혼자 꾸는 꿈은 마음에 머무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되어 세상을 바꾼다”며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는 시정으로 안동형 발전모델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더 낮고, 더 가까이” 민선 8기 후반기 비전
이날 권 시장의 두 일정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현장과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온 그의 시정 철학을 구체화한 장면으로 평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남은 임기 동안에도 행정의 중심은 시민이 될 것”이라며,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권기창 시장의 철학에 따라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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