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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권 유니코어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7. 09(수)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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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반 기술창업 활성화…경북대·ETRI 등과 협력
실현 가능한 우수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후속지원까지 원스톱 지원
[스쿨iTV] 대구광역시는 오는 7월 11일(금)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 경하홀에서 경북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2025년 대구권 유니코어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미래 신성장 산업과 과학기술을 접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현 가능한 기술창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대학(원)생, 대학교원, 출연연 연구원,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경진대회는 창의성, 기술성, 사업성, 팀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유망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선발하며,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총 22개 팀이 참가 신청했으며, 이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은 3주간 전문가의 집중 멘토링을 거쳐 피칭 역량을 강화하게 되며, 대회 당일 발표와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우수상 5팀이 최종 선정된다.

수상팀에게는 ▲시제품 제작,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홍보영상 제작,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 및 부대행사인 ‘GIF 2025’ 참가 기회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지난해 대회 수상자였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임채현 박사는 ㈜블리스라이프텍 창업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올해 수상팀의 성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의 AI·블록체인·빅데이터(ABB) 융합기술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과 확산을 목표로 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창업 아이디어들이 지역 산업 혁신의 주체가 되길 기대한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기술창업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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