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8월 4일 대구 방문…대구FC와 맞대결 [대구시]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8. 04(월) 17:40

아시아투어 피날레 무대, 세계 최강 팀과의 격돌…대구스타디움 5만 관중 운집 예상
[스쿨iTV] 세계적인 축구 명문 FC바르셀로나가 오는 8월 4일(월),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대구FC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사됐다.
FC바르셀로나는 이번 아시아투어에서 지난 7월 27일 일본 비셀 고베를 3-1로, 7월 31일 FC서울을 7-3으로 꺾으며 강력한 전력을 과시한 바 있다. 대구에서의 경기를 끝으로 아시아투어를 마무리하게 되며, 이 경기를 통해 선수단은 팬들과의 마지막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FC바르셀로나의 한국 방문은 지난 2010년 K리그 올스타와의 경기 이후 15년 만이다. 이번 경기를 보기 위해 대구스타디움에는 약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경기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지닌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대구 시민은 물론 전국의 축구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경기는 TV조선에서 지상파 중계되며,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도 실시간 제공된다.
FC바르셀로나 대표단 환영 리셉션 개최
경기에 앞서 대구시는 FC바르셀로나 구단 관계자를 환영하는 리셉션을 준비했다.
행사는 8월 4일 오후 3시, 대구메리어트호텔 이스트홀(Ⅰ·Ⅱ)에서 열리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후안 라포르타 FC바르셀로나 회장, 함슬 ㈜디드라이브 대표, 조광래 대구FC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리셉션은 △환영사 △답사 △선물 교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양 도시 간 국제 교류의 상징적 장면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대구, 국제 스포츠도시 위상 강화 박차
대구시는 이번 FC바르셀로나와의 친선경기를 계기로,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대형 국제대회들도 차례로 준비 중이다. 특히 ▲2026 대구국제마라톤대회,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2027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 다가오는 메가 스포츠 이벤트의 성공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세계 최고의 팀 FC바르셀로나의 대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최근 경기력 저하로 시민 여러분께 아쉬움을 드린 대구FC가 이번 친선경기를 계기로 다시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FC바르셀로나는 이번 아시아투어에서 지난 7월 27일 일본 비셀 고베를 3-1로, 7월 31일 FC서울을 7-3으로 꺾으며 강력한 전력을 과시한 바 있다. 대구에서의 경기를 끝으로 아시아투어를 마무리하게 되며, 이 경기를 통해 선수단은 팬들과의 마지막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FC바르셀로나의 한국 방문은 지난 2010년 K리그 올스타와의 경기 이후 15년 만이다. 이번 경기를 보기 위해 대구스타디움에는 약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경기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지닌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대구 시민은 물론 전국의 축구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경기는 TV조선에서 지상파 중계되며,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도 실시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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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대표단 환영 리셉션 개최
경기에 앞서 대구시는 FC바르셀로나 구단 관계자를 환영하는 리셉션을 준비했다.
행사는 8월 4일 오후 3시, 대구메리어트호텔 이스트홀(Ⅰ·Ⅱ)에서 열리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후안 라포르타 FC바르셀로나 회장, 함슬 ㈜디드라이브 대표, 조광래 대구FC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리셉션은 △환영사 △답사 △선물 교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양 도시 간 국제 교류의 상징적 장면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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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 스포츠도시 위상 강화 박차
대구시는 이번 FC바르셀로나와의 친선경기를 계기로,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대형 국제대회들도 차례로 준비 중이다. 특히 ▲2026 대구국제마라톤대회, ▲2026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2027 세계사격선수권대회 등 다가오는 메가 스포츠 이벤트의 성공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세계 최고의 팀 FC바르셀로나의 대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최근 경기력 저하로 시민 여러분께 아쉬움을 드린 대구FC가 이번 친선경기를 계기로 다시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