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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2회 추경예산안 1조 4763억원 편성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8. 27(수)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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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추경 대비 3.6% 증액...
민생경제 회복, 지역경제 활력,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중점 편성
[스쿨iTV] 영천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518억 원 증액된 1조 4,763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이달 2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추경예산안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

민생 회복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민생 회복 소비 쿠폰 312억 ▲기업 이자 차액 보전 25억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10억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4.8억을 편성했으며, 시민 생활 안정 및 복지증진을 위해 ▲화물·버스·택시 유가보조금 30억 ▲재난·재해 복구 및 긴급보수 15.2억 ▲읍면동 주민 불편 민원 해소 지원 3.6억 ▲보훈 명예 수당 지원 4.3억 ▲경로당 보수 및 물품 지원 2.7억 ▲인공암벽장 건립 1.3억 ▲유소년 축구장 보수 1.2억을 편성했다.

미래성장동력 확보 및 인재 양성을 위해 ▲금호 일반산단 조성 20억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용역 4억 ▲금호(경마공원)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타당성 조사 2억 ▲체육 분야 인재 양성 0.8억 ▲대표 음식 영천 9미 발굴 용역 0.2억을 편성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 회복을 최우선으로 추진했으며, 시민의 안정적인 삶을 토대로 영천시가 성장·도약할 수 있는 재정투자에 집중했다”라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 집행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47회 영천시의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거쳐 내달 11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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