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정체성 담은 중학교 지역 교과서 ‘제주 알젠’ 발간 [제주도교육청]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5. 09. 04(목) 08:41

언어·역사·문화 아우른 통합 교과…2025학년도부터 정규 수업 운영
[스쿨iTV] 제주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4일 중학교 지역화 교과서 ‘제주 알젠’을 발간하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지역화 실현과 제주의 정체성 교육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교육감 승인 5개 과목(제주의 말과 글, 역사, 신화와 전설, 자연과 환경, 생활문화)을 하나로 통합해 단일 과목 ‘제주 알젠’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학교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과 자율화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지역 정체성을 심도 있게 배우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집필에는 도내 중학교 교사 12명(대표저자 오현중 정지훈 교사)을 비롯해 제주대학교 교수 3명, 그리고 제주학연구센터·제주4·3연구소·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등 13개 기관 전문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교과서는 △제주의 언어 △자연환경 △생활문화 △신화와 전설 △역사 등 지역 고유의 특성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통합 구성했으며, 단독 교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다수의 중학교가 교육과정 편제를 조정해 과목 운영을 확정했으며, 내년부터 정규 교과로 채택돼 학생들에게 보급된다.
단원은 ▲탐나는 제주어 ▲오고셍이 지킬 화산섬 ▲제라헌 신의 섬 ▲ᄒᆞᆫ디사는 생활문화 ▲ᄎᆞ츰ᄎᆞ츰쌓인 제주사 등 5개로 구성됐으며, 모든 교과와 연계할 수 있는 창의융합 학습 자료도 부록으로 실렸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 알젠은 제주의 가치와 정체성을 담아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교과서”라며 “앞으로도 지역성과 보편성을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당당히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교육감 승인 5개 과목(제주의 말과 글, 역사, 신화와 전설, 자연과 환경, 생활문화)을 하나로 통합해 단일 과목 ‘제주 알젠’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학교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과 자율화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지역 정체성을 심도 있게 배우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집필에는 도내 중학교 교사 12명(대표저자 오현중 정지훈 교사)을 비롯해 제주대학교 교수 3명, 그리고 제주학연구센터·제주4·3연구소·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등 13개 기관 전문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교과서는 △제주의 언어 △자연환경 △생활문화 △신화와 전설 △역사 등 지역 고유의 특성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통합 구성했으며, 단독 교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다수의 중학교가 교육과정 편제를 조정해 과목 운영을 확정했으며, 내년부터 정규 교과로 채택돼 학생들에게 보급된다.
단원은 ▲탐나는 제주어 ▲오고셍이 지킬 화산섬 ▲제라헌 신의 섬 ▲ᄒᆞᆫ디사는 생활문화 ▲ᄎᆞ츰ᄎᆞ츰쌓인 제주사 등 5개로 구성됐으며, 모든 교과와 연계할 수 있는 창의융합 학습 자료도 부록으로 실렸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제주 알젠은 제주의 가치와 정체성을 담아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교과서”라며 “앞으로도 지역성과 보편성을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당당히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